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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구축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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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언제 어디에서든 스마트폰과 컴퓨터만 있으면 농업을 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 팜'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작물이 자라는 환경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 팜은 비닐하우스 같은 실내 재배시설에 주로 적용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온도와 습도 조절이나 양액 공급의 생장 관리를 기술이 대신하면서 작업 편리성을 높이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스마트팜 구축가는 네트워크(인터넷)와 스마트폰 등으로 재배하는 작물의 상황과 비닐하우스의 환경(온도, 습도)를 모니터링하고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개발하고 이를 농촌 생활에 적용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따라서 스마트팜 구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농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ICT와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스마트팜 구축가란, ICT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원격, 자동화 농장의 설계, 구축, 운영 영농기법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직업으로 최근 들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활성화 계획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유망 업종. 

 
참고 동영상
 
[신 직업의 발견 170427] 스마트팜구축가  https://youtu.be/gBW9bDj9ocg

 

트렌드 지금 여기 30회 스마트팜, 여기까지 왔다! https://youtu.be/7Nx3aHAkMYE

 

[미래직업보고서 드림웍스 181106]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 스마트팜 26분  https://youtu.be/s664fH31u2A

 

MANNA PEOPLE | 스마트팜 엔지니어 전종욱  https://youtu.be/YCpx-SA38oA

 

이미지 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16819108&volumeNo=6425843&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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